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쇼다 코우조 (문단 편집) === [[한화 이글스]] 시절 === 2014년 11월에 SK 시절의 인연으로 [[김성근]] 감독의 부름을 받고 [[한화 이글스]]의 코치로 합류하면서 5년만에 한국으로 되돌아왔다. 보직은 [[김재현(1975)|김재현]]과 함께 1군 타격코치를 맡는다. 과거 SK 타격코치 시절 평가가 좋았다 보니 한화 팬들은 대부분 환영하는 편. [[파일:external/imgnews.naver.net/201411080603773356_545d33e52ae74_99_20141108100106.jpg|type=w540]] [[한화 이글스/2015년/8월|2015년 8월 한화 타선이 극도로 식물화]]되자 어느 정도 비판받은 건 있으나, 한화로 부임한 이후 팀의 타격 성적을 보면 확실히 나아졌다. 특히 팀 사사구 갯수가 리그 독보적인 1위로 뛰어올랐는데, 여태까지의 한화 타선에서는 볼 수 없었던 타자들의 인내심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는 얘기. 덕분에 낮은 팀 타율과 적은 홈런 갯수에도 불구하고 팀 OPS는 시즌 초부터 꾸준히 중위권을 유지중이다. 이같은 성과 때문인지 시즌 후 [[니시모토 다카시]] 투수코치, [[후루쿠보 겐지]] 배터리코치 등 대다수의 일본인 코치들이 해임되는 와중에도 한화에 남아 2016년에도 코치직을 수행하게 되었다. 그러나 1군 타격코치가 아닌 '''육성군 수비'''코치라는 다소 의아한 보직을 맡았다. 그런데 총액 130만 달러에 영입한 외국인 타자 [[윌린 로사리오]]가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, 육성군 코치였던 쇼다 코치를 1군으로 불러 곁에 붙여줬다.[[http://osen.mt.co.kr/article/G1110403292|#]] 그리고 5월 들어 로사리오가 약점으로 지적받던 변화구에 대한 대처능력이 나아지는 기미를 보이더니, 6월 이후 타격이 대폭발하면서 '''한화 이글스에서 6년 만에 나온 30홈런 타자이자, [[송지만]] 이후 14년만에 나온 30홈런 100타점 타자'''라는 기록을 남겼다. 이후에도 보직은 육성군 코치지만 여전히 1군 선수단과 동행하면서 타격 지도를 하고 있다. [[파일:external/www.xportsnews.com/1465000177846.jpg]] 사진은 화제를 불렀던 빨간 의자 노란 밴드 훈련. 시즌 후반기부터 [[김성근]] 감독이 [[살려조]] 문제와 성적 부진으로 거센 비판을 받는 가운데, [[세이콘 드립|콘무원]]이라 불리는 김성근 사단 코치들 중 쇼다 코치는 비교적 좋은 평을 받았다. '''그런데''' 2016 시즌이 끝난 뒤 재계약하지 않고 [[바바 토시후미]], [[오키 야스시]] 코치와 함께 팀을 떠났다. 단순히 코치 한둘의 이탈이 아닌 김성근 사단이라 불리는 이들이 일제히 사의를 표하면서, 시즌 내내 불거진 김성근 감독의 독단적인 팀 운영에 회의를 느끼고 떠났다는 기사가 떴다.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news/read.nhn?oid=109&aid=0003415014|#]] 당연히 한화 팬덤은 발칵 뒤집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